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 (문단 편집) == [[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]] 진압 의혹 == [[2019년]]에 [[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]]가 발생하자, 시위대 측은 중국에 충성하는 [[홍콩 경찰]]의 [[경찰청장]] [[스티븐 로]]가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로 의심되는 [[병력]]을 지원받아 대대적인 시위대 탄압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. 시위대측은 3만 명 정도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 병력이 [[중국 본토]] [[광둥성]]에서 [[홍콩]]으로 몰래 입국, 2만 명 정도가 연수를 핑계로 경찰훈련학교에서 훈련받아 홍콩 경찰로 가짜 [[신분]]을 부여받아 세탁하고, 나머지는 [[시위대]]로 위장시켜 폭력시위나 말도 안 되는 극단적 행동을 하게 하거나 [[백색테러]]에 동원했다고 주장한다. 하지만, 현재 중국 당국은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다.[[https://www.straitstimes.com/asia/east-asia/more-hardline-measures-to-come-from-hk-govt-not-beijing-deployment-of-chinese-forces|#]] [[2020년]] 3월 18일에,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 시위가 격화되었던 2019년 당시에 중국 공산당 중앙정부의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 인력들이 홍콩에 [[파견]]을 가서 시위 진압 업무에 투입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. [[일국양제]] 위반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. 다음은 해당 내용과 관련한 기사이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3&aid=0009764866|기사]] 물론 이 문제는 [[코로나19]] 판데믹과 [[홍콩 국가보안법]]에 가려서 묻혀 별 이슈화가 안 되었고 국가보안법 이후 홍콩에서는 '''무경이 파견나올 정도의 대규모 시위가 불가능 해졌으므로''' 앞으로 이런 논란들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